의 뜻과 의미
1
의존 명사 북한어 ‘성’의 북한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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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명사 일반어 ‘임금’의 높임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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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
명사 일반어 품질이나 등급을 나눌 때, 비교적 뛰어나고 좋은 부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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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명사 일반어 음악 공척보(工尺譜)에서, 중려(仲呂) 음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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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명사 일반어 음식을 차려 내거나 걸터앉거나 책을 올려놓고 볼 수 있게 만든 가구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소반, 책상, 평상 따위가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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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명사 일반어 ‘상’에 음식을 그득하게 차린 것을 세는 단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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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명사 일반어 ‘상차림’을 나타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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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명사 일반어 우리나라 성(姓)의 하나. 본관은 목천(木川) 하나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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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일반어 ‘상하다’의 어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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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
명사 일반어 음력 7월을 달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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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명사 일반어 화학 물리·화학적인 성질이 같고, 명확한 물리적 경계에 의하여 구별된 물질계의 고른 부분. 물질이 기체, 액체, 고체의 세 가지 모임 상태를 가지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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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명사 일반어 민속 관상에서, 얼굴이나 체격의 됨됨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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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명사 일반어 각 종류의 모양과 태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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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명사 일반어 그때그때 나타나는 얼굴 표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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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
명사 일반어 지구 지층의 구조, 구성 암석, 화석 따위에 의하여 인접한 다른 지층과 구분되는 양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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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
명사 일반어 불교 볼 수 있고, 알 수 있는 모습. 자상(自相)과 공상(共相), 동상(同相)과 이상(異相) 따위로 나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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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
명사 일반어 언어 전통 문법에서, 동사가 가지는 동작의 양태(樣態)·특질 따위를 나타내는 문법 범주의 하나. 동작의 완료를 나타내는 완료상, 동작의 진행을 나타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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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
명사 일반어 음악 양 끝을 문질러 소리를 내어 춤추는 사람의 걸음걸이에 맞추던 아악기의 하나. 지금은 전하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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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
명사 일반어 음악 옛 중국 악기의 하나. 흙으로 만들었고 모양은 작은북과 같으며, 손에 들고 장단을 맞추어 두드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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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
명사 일반어 수학 ‘몫’의 전 용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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📚 관련 속담

도적고양이 제상[제청]에 오른다 속담
도적고양이가 밉살스럽게 제물을 탐내서 제상 위에 뛰어오른다는 뜻으로, 못된 자가 버릇없는 짓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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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이면 소[당나귀]도 잡아먹는다 속담
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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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이면 사돈집 소도 잡아먹는다 속담
뒷일은 어떻게 되든지 생각하지 아니하고 우선 당장 좋으면 그만인 것처럼 무턱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외상이면 소[당나귀]도 잡아먹는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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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상고에는 먼 산이 안 보이더니 자식이 죽으니 앞뒤가 다 안 보인다 속담
부모가 돌아가셨을 때보다도 자식이 죽었을 때에 슬픔이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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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운 파리 잡으려다가 성한 팔이 상한다 속담
밉게 구는 파리를 잡으려고 치다가 그만 성한 팔을 상하게 한다는 뜻으로, 나쁜 것을 없애려고 서툴게 행동을 하다가는 오히려 귀중한 것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을 잘 생각해서 해야 한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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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한 말은 매 놓은 기둥에 상한다 속담
힘이 매우 센 말은 그것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단단히 매 놓은 기둥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, 사람을 너무 구속하면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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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놈과 겸상을 하면 재수가 없다 속담
어떤 사람과 겸상하기 싫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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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되면 조상 탓 (잘되면 제 탓) 속담
일이 안될 때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잘되면 제 탓[복] 못되면 조상[남] 탓’ ‘못살면 터 탓’ ‘안되면 조상[산소] 탓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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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아래 제상(祭床)도 먹는 것이 제일 속담
제 앞에 아무리 좋은 것이 많이 있다고 해도 실제로 제가 갖게 되어야 가치가 있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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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속담
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곳저곳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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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속담
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,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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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는 밥상머리에 내려앉는다 속담
감기 들어 앓고 있다가도 밥상을 받으면 앓는 사람 같지 않게 잘 먹는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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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운 파리 치려다 고운 파리 상한다 속담
좋지 않은 사람을 치려다 도리어 그렇지 않은 사람이 누를 입는다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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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마신 고양이 상 속담
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고양이 낙태한 상’ ‘식혜 먹은 고양이[괴] 상 (같다)’ ‘연기 마신 고양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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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상난 데 춤추기 속담
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초상술에 권주가 부른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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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이 반찬이면 상발이 무너진다 속담
쓸데없이 걱정만 하고 밥도 제대로 먹지 않음을 두고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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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간 상놈 푸른 양반 속담
모든 것을 드러내 놓고 마구 사는 상놈과 서슬이 푸르게 점잔을 빼고 있는 양반을 대조하여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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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상이면 꺼멍 소 잡아먹는다 속담
‘외상이면 소[당나귀]도 잡아먹는다’의 북한 속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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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상한데 서방질이나 하자는 격 속담
울분을 참지 못하여 차마 못 할 짓을 저지른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홧김에 서방질한다[화냥질한다]’ ‘부앗김에 서방질한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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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속담
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,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떼어 놓은 당상’ ‘따 놓은 당상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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